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0년 유튜버 뒷광고 사건 (문단 편집) ==== 타 방송인 비하 논란 ==== '''"[[가짜사나이]]에 거짓말로 출연했던 돼지새끼"'''라는 발언에 시청자들 사이에 [[공혁준]]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 반발이 발생하자, 자신은 '''공혁준이 누군지 모르고''', [[가짜사나이]]에 대해 언급한 적 조차 없다[* 불과 몇분 전에 한 말을 한적 없다고 부인하는 태도에 시청자들은 상당히 어이없어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증거 영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가짜사나이를 보고 이입해서 그랬다, 자신이 김계란을 아주 잘 아는데 김계란을 이용해 먹는 것 같아서 그랬다 등 '''앞뒤가 맞지 않는 변명을 이어나갔다.''' 결국 시청자들의 요구로 증거 영상을 직접 틀어 읽게 되었으나, 논란이 있던 발언에서 '''문제가 되는 문구가 나올 때마다 갑자기 다른 말을 이어나가서 고의적으로 들리지 않게 하거나''', 자신의 발언들을 읽는 도중 그 부분만 읽지 않으려 하는 등, 계속해서 의도적으로 해당 이슈 언급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다. 또한 상술했듯이 처음에는 '''공혁준을 모른다고 진술하였으나, 이후 말을 바꿔서 사실 공혁준을 잘 알고 있으며''', 공혁준을 비난한 것이 아니라 마치 김계란과 호형호제하는 사이인 것 마냥 자신이 김계란님을 잘 아는데 김계란님을 이용하는 것 같은 태도를 보고 시청자의 입장에서 이야기한 것이라며 번복하기도 하였다. 이후 공혁준 관련한 내용 말고 잘못 말한 내용이 있으면 얘기해 달라며 '''잘못을 이내 시인하는 듯 하였으나, 약 30분 후 다시 "출연자를 비난한 적이 없다, 기억나지 않는다."'''라며 술에 취해 오락가락하는 발언을 하여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심지어 이러한 행동들을 지적하는 시청자들을 상대로 '''나를 의도적으로 끌어내리려고 이 새벽에 쓸데없이 모인 인간들'''이라며 인신공격도 일삼았다. 계속해서 오락가락하는 참PD의 태도에 보다못한 매니저가 "시청자들의 말이 맞고, 오늘 방송 중 가짜사나이 출연자를 비난 하셨다"고 지적해주며 방송을 급히 종료했다. 이후 해명문에서 참피디는 자신은 김계란과 일면식도 없으며 마치 친분 관계가 있는 듯이 행동해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또한 [[김나름]]에 대한 허위사실도 문제가 되었다. [[김나름]]은 참PD의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뒷광고로 저격을 받은 유튜버 중 한 명이고, 김나름이 실제로 이를 인정해 위의 사과문을 작성했다, 다만 해당 저격 중 허위사실이 존재해 참PD는 김나름의 소속사 대표와 연락을 통해 사과를 하고 사과 영상에서도 이를 언급한 상황이다. "월 광고 수가 20개고, 1억은 벌어들인다.", "김나름의 소속사는 [[탈세]]를 위한 [[페이퍼 컴퍼니]]다."라는 허위 사실부터 '[[샌드박스 네트워크]]에서 사고 쳐서 쫒겨난 거고, 수십 억 자산과 100평 집이 있고 하거나 김나름의 부모의 가게와 [[타투]]에 대한 근거 없고 인신공격적인 발언을 이어나갔다. 이후 김나름의 소속사와 연락을 통해 허위 사실임을 확인 했다고 한다. [[도티]]를 왜 저격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10만 원으로 후원하는 게 나를 기만하는 것 같다."며 라고 대답했는데 이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이 뒷광고 관련 저격을 하는데 도티가 10만원을 쏘며 자신을 기만하고 뒷광고 유튜버를 비호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시청자들의 기만감을 느끼기 전에 왜 도티를 저격했냐는 질문에는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이 많다며 대답을 회피했는데, 라이브 정황상 도티를 저격하고 술기운 때문에 기억을 못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로 오전 3시 55분부터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가 그 분들을 저격을 했는가 비판을 했는가."라며 또 다시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